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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라이프/재테크

재테크의 세 가지 기준-부자경제학

재테크의 세 가지 기준


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쓴 부자경제학을 읽어본 후로 가끔씩 생각하게 되는 재테크의 세 가지 기준입니다.


언젠가 모 카드회사에서 "부자되세요!~"라고 새해 인사를 하는 광고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.

2012년을 마무리하는 시점, 어쩌면 2013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...

아래 재테크의 세 가지 기준을 한 번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.


재테크 부자경제학


 

첫째, 자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부자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.


- 부자란 “더 이상의 부를 확대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” 이다.

- 내가 더 이상 늘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의 총량이 얼마인지를 생각해 보라

 

둘째,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자산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.


- 나의 자산은 예금이나 부동산 같은 고정자산만이 아니라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가치와 나의 생산성을 포함한다.

- 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여서 부자가 되는 것이 자신의 부가가치가 낮은 상태에서 재테크로 부자가 되려는 것보다 훨씬 윗길이다.

 

셋째, 은퇴 후 노후자금은 투자수익률을 올리는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.


- 양의 개념 : 월 200만원씩 연 3퍼센트 짜리 적금에 가입하는 것

- 비율의 개념 : 월 100만원씩 연 6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             


- "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" -


마이라이프119에서 전해드렸습니다.